■ 부자아빠 7계명
1. 가족 앞에 맹세하라
2. 더 쩨쩨해져라
3. '~쯤'과 작별하라
4. 빚을 겁내지 마라
5. 재수 없는 X와 어울려라
6. 일단 저질러라
7. 읽어라
참 단순하게 써서 내용 파악이 딱 안된다.
내 식으로 쓰면
1. 가족과 미래 계획을 공유하라
2. 아끼고 아껴라 절약!
3. 대~충, 어림짐작은 금물이다.
4. 빚내서 투자할 줄도 알아야
5. 부자랑 어울려라
6. 행동해야 기회가 생긴다.
7. 공부!, 무엇이든 꼼꼼히(상품소개서, 투자설명서 등 글씨는 깨알같고 긴 글들 ㅡㅡ;)
3,4,6,7에 심히 부족함을 느낀다.
행동~!!!, 실천~!!
■ 가난한 아빠 5가지 습관
1.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2. 부자가 될 뻔했다.
3. 재테크 서적을 줄줄 왼다.
4. 마누라가 뭘 안다고...
5. 자식이 원하는데 이쯤이야!
알아서 해석하시길
궁금하면 리플다세요 간단 설명하죠 뭐 ㅋ
■ 짜투리
강남부자들은 아무리 바빠도 필요에 따라 절대적으로 꼼꼼하다
"요즘 부자들은 ooo이 대세"라는 광고는
"우리 증권사에 돈 좀 맡겨 보세요. 똑똑한데 놀고먹는 직원들 많아요"라는
간접광고에 지나지 않는다.
부자들의 인관관계는 얇지 않다.
관리인이 유능해지도록, 아니 유능해 질 수밖에 없도록 유도하는게 부자들의 방식
'돈 이만큼 냈으니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라'가 아니고
'이 돈이 탐나거든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져가보라'고 한다.
이렇게 돈되는 손님과 솜씨 좋은 사람이 관계를 맺게되어 오래간다.
※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09.02.24
돈의 위력이 신뢰를 만든다는 이론같아
좀 씁씁하다.
반대 였으면 좋은데
신뢰로 돈을 만드는 이론
생각하는 방향에 따라 같은 말이긴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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