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도, 제품마진도, 팬티도 다 OPEN
스마트 경영으로 불황에도 50%이상 성장
직원 140명 중 40명 매년 가족동반 해외 포상 여행
■ 박기주의 '이상한 경영'
1. 인터넷에 공장, 사무실 실시간 공개
2. 인트라넷에 근무성적 실시간 공개
3. 직원들 인맥이 인트라넷에 등록
4. 회의 기록은 최상급자가 직접
5. 모든 직원의 스케줄 누구나 확인
6. 회사 내 동굴 만들어 술 담구기
7. 경영목표, 수주계획 인터넷 공개
8. 회사의 주력제품 개발에 외부기술 이용
9. 단체여행에서 팬티차림 기념촬영
10. 매년 직원 30% 해외 포상여행
□ 이상한 경영에 대해
1.2.4 투명성 확보
3. 전사적 인맥 활용
4. 솔선수범
7. 대외비 공개 이유는
"사장이나 몇몇 임원, 부서장만 알아서는 '한 방향 경영'이 되지 않습니다.
경쟁업체가 보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걸 본다고 그렇게 할 수 있는게 아니죠"
1등 계획이 1등을 만드는게 아니라 1등 실행력이 1등을 만들기 때문
8. 중소기업 생존법 - 신제품을 협력업체와 함께 - 스마트 경영
"중소기업이 망하는 이유는 자기가 가진 기술 하나만 붙잡고 그걸 지키려 하기 때문입니다."
기술 개발 보다는 고객의 니즈 파악하여 상품을 기획하는 상품 기획자 역할
"기업에게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장 침투 능력"
6.9.10.
월요병이 있는 회사, 금요일을 기다리는 직원이 가득한 회사는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어요.
박기주 사장은 '사이코'라는 말을 즐긴다는데 ^^;
※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09.03.03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콤팩트 시티 인천 세계로 수출할 것 - 안상수 인천시장 (0) | 2009.03.16 |
---|---|
사과의 기술 3 - 뜻밖의 효과 (0) | 2009.03.15 |
역발상-신도시는 잊어라, 도심이 정답 (0) | 2009.03.15 |
역샌드위론 - 지금 필요한 것은 생산선 향상 (0) | 2009.03.15 |
역샌드위치론으로 불황 넘는다. (1) | 2009.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