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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이소라의 행위는 진리이다.
하지만 쉽지 않은 진리
이는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왜냐면 자신들이 하기에 쉽지 않기 때문에
어제 오랜만에 드라마 하나를 봤다.
부자 할머니가 생판 모르는 아이에게 전 재산을 준다고 자녀들에게 선포한다.
그러나 그 아이들
생각은 절대 불가능 하다는 생각을 한다.
왜냐면 쉽지 않은 결정 이니까.
하지만 그것은 문제가 전혀 없는 진리임에 틀림이 없다.
그건 모르던 알던 다 아는 사실인 것이다.
단지 인정하고 안하고의 차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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