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옳은 것일까요?
무엇이 기준으로 보아야 할까요?
참... 씁쓸합니다.
어떻게 해결할까요?
해결할려는 노력은 어느 정도 일까요?
당장 흥분시켜 돈을 벌어야 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포함되지 않는 미래의 암울함은 의미없이
기억 저편으로 던져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책임인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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