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 미래 사회에는 오직 두 부류의 사람만이 존재한다. 하나는 바빠서 죽을 지경인 사람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할일을 찾지 못해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다. 이 말에 동의하는가? 요즘 중국 직장인들 사이에 유행하는 것 중에 ‘38주의’라는 것이 있다. 8시간 쉬고, 8시간 일하며, 8시간 배운다는 말이다.
- 리우웨이리 ‘직장 논어’에서 | |
| | 사람의 능력과 가치, 재능도 시간에 따라 감가상각 됩니다. 오늘 능력이 출중하다고 해서 앞으로도 핵심인재로 남아있다는 보장이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학력(學歷)이 아닌, 학력(學力)이 더 중요합니다.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불역열호(不亦說乎)! 2500년전 공자님 말씀처럼 '평생학습을 즐기는 사람'이 진정한 경쟁력을 갖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 너무 일에만 집중된 글이긴 하지만 어차피 사회가 요구하고 있으니까 필요는 합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지식의 기준을 어떻게 두느냐지요. 일을 위해 생활을 위해 삶을 위해 스스로 어느 곳에 기준을 두느냐가 평생학습의 주제로 선택 될 것입니다. 좀 더 넓게 바라보세요. 일? 생활? 삶? 그럼 어떤 학습을 해야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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