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모든 것을 증명할 수 는 없지만 그 믿음엔 변함이 없을 것이며
그 그리움 또한 계속 될 것입니다.
산은 바다와 더불어 자연의 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지요.
기본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곳.
그곳이 '산'이라 생각합니다.
추후 제가 만드는 교육기관도 산과 밀접한 관계를 가질 생각입니다.
꼭.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년 동안 벌었다면 1년 치는 사회에 환원한다 (0) | 2009.06.25 |
---|---|
정운찬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장의 한국경제 진단 (0) | 2009.06.25 |
베껴쓰기의 힘 [양정훈의 <삶의 향기>] (0) | 2009.06.25 |
현장법사 [예병일의 경제노트] (0) | 2009.06.20 |
신부님의 불법행위 [양정훈의 <삶의 향기>] (0) | 2009.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