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는 100년을 키워야 한다'
아~ 이미 알고 있는 말인데 오늘따라 뭉클합니다.
특히 '30년이 지난 인재의 숲 330만 그루'라는 대목이 더욱 그러네요
처음엔 민둥산이었지만
누군가 하루하루 나무를 심고 가꾸기를 계속하자
어느날 그 산에 찾아온 사람이 이야기 합니다.
"와~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숲을 가진 산이네
정말 좋다"
^^
내가 한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뿌듯하죠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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