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은 그림 그리기를 고통스러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왜 나는 그들과 다른가?
내가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게 된 것은 아버지 칭찬 덕택이다.
나는 미술대회에 나가 상을 탄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림 그리는 일을 고통스러워하지 않았다.
끊임없는 칭찬이 세상 속에서 어지간한 일에는 끄떡도 없게 하는 기초가 되어 주었다.
'점선뎐' -김점선
출처 : 좋은생각 2009.05
칭찬은 자아를 튼튼하게 합니다.
자아가 튼튼하면 세상의 흔듬에 강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칭찬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강점을 칭찬하고 약점은 다독여 주며
그렇게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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