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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한준희 감독이 제작한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웹툰〈 D.P 개의 날 〉을 원작으로 한다. 방영 목록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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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군대 이야기라 불편하다
자유가 억압된 곳
기존에 방식이 정답이라는 방식

죽음을 대하는 방식
돈, 권력이 있으면 죽음도 하찮다는데
주인공은 삶이 힘겨워.  왜 죽음이 가깝게 다가오는가?


2부

선임도 고졸?
왜 그들은 그렇게 맡은 임무에 열심인가?
반대로 권력자는 왜 그렇게 안 열심인가?


3부

남친에게 돈 뜯기는 여친 왜 있어?
세상이 그래
한 번 빠지면 다시 나오기 힘들어

변화를 두려워 하지마
그게 더 낳은 거야


4부

치매 할머니 지키려는 장병 왜 풀어 줘?
마음 가는데로 해도 돼?
법이 왜 있어?

법은 힘 없는 시민을 위해 있는 거야
현실이 그렇지 않을 뿐.


5
개가 주인을 물면 죽인다
다시 물리기 싫어서

주인이 어떤지에 따라
물려도 안 죽인다.  물어도 물어도 안 죽인다. 주인에 따라 다르다.

물라고 계속 다그치는 주인이니까 무는 것

환경에 따라 인간은 얼마나 약한가
군대의  폭력은 개인을 악마로 만들 수 있다.


6

피해자가 죽어서 모든 걸 뒤집어 쓴다.
살아야 한다
바꾸고 싶다면 드러워도 살아야 한다.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정확히 말하고 죽어도 늦지 않다.



시즌 2

1

바뀐 건 없다
내 일 아니니까.
내 권한 밖이니까.

감수성 문제다.
양심 문제다.
효율이 우선인게 문제다.
돈이 먼저 인게 문제다.

무리 뒤에 숨으면 보이지 않는 양심
아주 작은 양심은 무리 뒤에 숨으면 사라져 버린다.
양심이 큰 사람이 뒤에 숨지 못하는 거다.
숨는 것 보다 차라이 앞에 서는 것이 더 나으니까.

숨는 자는 그 정도 양심인 것이다.
모두가 대부분 그렇다.
개인을 욕 할 수 없다.
그게 인간 이니까
이기적인 인간이 평범한 것이다.

사람을 욕하기 이전에
시스템, 문화를 문제라 말하고 바꿔야 한다.
작은 양심에도 앞에 나설 수 있는 문화
그 것이 혁신이다. 혁명이다.

양심을 무시하고
표현을 막고
다양성을 해치는 문화에서
혁신? 창조? 가능한가?



3

여성 뮤지컬이 꿈인 청년

꿈이 있는 사람이
군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적응 못해 탈영
그럼에도 꿈을 위해 노력했는데
마지막은 죽음 ㅜㅜ

꿈도 없는 사람에게
꿈이 있는 사람이 죽는 사회
미래가 있나?



4

군에서 문제들
가해자와 피해자만 있나?
국가도 책임이 있다
군은 국가 안의 시스템이다.

군에 문제가 있다면 국가의 책임이다.
시스템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생각하면
해결책이 안 나온다.



6

어쩔 수 없다
평범한 사람들의 대답

변화의 동력은
그래도 해보자



버스에서 바라본 대학 다니는 진상 선임!
무서워서 남자 사귀겠나?
군대가 좋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을 만드네.

패쇠된 조직은 성장이 어렵다.
그 특성상 다양성이 확보되지 않으니까.

마지막 장면에 선임, 살은 거야? 죽은 것이 아니었어?
빗나갔구나!!

그런데 친구가 죽은 줄 알고  더 큰 일을 냈네.. ㅜㅜ

모두의 피해자다
가해도 피해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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