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 머리의 열을 식히려는데...
계속 톡이 온다.
마무리 되지 않은 것들이 계속 진행되고 떠오른다.
그냥 둘까 싶지만 내가 아니면 안되는 것들...
몸은 숲에 있는데 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래도 몸 속 염증은 빠지길~
'★ 건강 > 맨발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맨발걷기 53. 피곤아 사라져라! (0) | 2025.06.24 |
---|---|
맨발걷기 51. 밥 먹으면서 (0) | 2025.06.21 |
맨발걷기 50. 힘들다 (0) | 2025.06.11 |
맨발걷기 49. 편안해 저라 몸도 마음도 (0) | 2025.06.10 |
맨발걷기 48. 아들과 걷기 (0) | 202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