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 머리의 열을 식히려는데...

계속 톡이 온다.

마무리 되지 않은 것들이 계속 진행되고 떠오른다.

그냥 둘까 싶지만 내가 아니면 안되는 것들...

몸은 숲에 있는데 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래도 몸 속 염증은 빠지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