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여성 최초의 지휘자가 되는 여정을 그린 실화


사생아로 가정 어렵고 따뜻함 없어
그런데 어린시절 슈바이처의 음악에 감동
음악의 길로

거절을 계속 당했지만
결국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가

사랑도 하고 (부자 연인)
우정도 만들고 (남장 여자)
좋은 스승도 만들어 (독일 지휘자)
우연이 생긴 것이 아냐
모두 스스로 만든거야

열심히 하면 주위에 사람이 생겨
단 스스로 해야 모여
아니면 누가 돕겠어
나 조차 나를 그냥 두는데 누가?
부모가? 그럴 수 있지
그런데 언제까지?
결국 자신이 만들어야 해



지휘자가 된다는 것 힘든 일이다.
누군가를 이끈다는 것
나 자신도 힘든데
누군가를 어딘가로 이끈다?
자기 희생 없이 가능할까?

회사의 대표
가족의 가장
모두 힘들다

그럼에도 이끌어야 하는 것은 각자 바램이 있기에

지휘자는 음악을
대표는 성공을
가정은 평화와 안정을
이뤄야 하기에

반전에 반전
불평등에 화나지만 시대가 그러니
재미있게 봤다

2017년까지 세계 50대 지휘자에 여자는 0퍼센트
아직도 갈길이 멀다?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8

 

여성지휘자의 험난한 길 그린 ‘더 컨덕터’ - 아틀라스뉴스

1920~1930년대에 10g의 오케스트라 지휘봉에 넘을수 없는 남녀의 벽이 있었다. 마에스트로(maestro)는 남성지휘자를 지칭하는 단어일 뿐, 여성에게는 해당되지 않았다. 새계 최초로 오케스트라의 여

www.atlasnews.co.kr

 

https://www.youtube.com/watch?v=dMM65Z3vi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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