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신호등의 역사

영국 최초 개발
가스등으로 수작업 작동
폭발로 다쳐 철거


미국
마차와 자동차 충돌 사고로 개발
. 인간 자동차 마차가 뒤섞여 계속 사고
# 처음엔 규칙이 없다.
. 필요에 의해 만들면 규칙이다
. 일상에 익숙해 지지 말자 필요는 언제나 있다

경찰 한 명이 상주하며 작동
사고는 줄었지만
엄청난 인건비 부담
타임 점등 방식으로 인건비 해결


지금 신호등 하나에 비용 많이 들어
설치만 3천만원, 전기 등 유지비 비용도 엄청나
추세는 없애는 방향으로 가는 중

신호등이 많다고 사고가 적은 것이 아냐
한국 100m에 1, 2개씩 설치되어 있지만
사고율은 oecd 꼴찌

결국 교통문화가 사고를 예방
# 담론으로 규칙을 만들고 따르면 되는 것
. 공격적이고 허술한 운전문화 등이 문제

 

https://www.podchaser.com/podcasts/-528136/episodes/228-245705836

https://www.youtube.com/watch?v=57pVmiD0s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