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09.11.06 제1315호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의미와 즐거움을 주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

어떤 일을 선택할 때는 가장 먼저
그 일을 하면 우리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 다음에 우리가 하려는 일이 다른 사람들의 행복에 도움이 되는지,
해를 입히지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탈 벤-샤하르의 '해피어'에서 뽑은 글입니다
.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행복은 남이 아닌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행복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일을 선택할 때

첫째 나 자신이 행복한 일인지

둘째 그 일로 다른 사람이 행복한지혹여 해를 입지는 않는지

그래야 삶이 즐겁지 않겠는가 ^^

매일 노량진 공무원 학원으로 등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공무원이란 어떠한 직업으로 인식되고있을까?

나라의 녹을 먹는 사람이 어떤 마인드 여야 하는가?

그들은 나라와 국민에게헌신하기 위해 지금 학원으로 향하고 있는가?

혹여 마인드가 정립되지 않은 사람이 공무원이 되면 나라는 어떻게 될까?

좀 우울해 지는 건 나의 쓸때없는 걱정인가?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출근하는 사람들도 어떤 마음가짐일까?

나라를 위해? 회사를 위해?고객을 위해?

월급을 위해 일하는가?

누구를 위해일하는가?

무엇이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인가?

ㅎㅎ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

곰곰히 생각해볼 일이다.

스스로 용기를 내어 도전의 삶을 살자

그리고 자식과 후대를 위해 모범이 되어 그 유전자를 물려주자

나라가 못하면 국민이 해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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