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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 양의 조화라고 해야 할까
항상 천국에 있다면 '행복'이란 의미를 모를지도 모른다.
그냥 좋다 정도 ^^
아니 좋다도 모를지도 모른다.
나쁘다를 모르기 때문에
ㅎㅎ 이렇게 생각해 보면
세상에 빼놓을게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적당히 아프게 그리고 적당히 좋게 살면 안될까 하는 생각도 든다.
행복을 느끼기 위해
사람이 죽는 다던가하는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아야 한다면...
싫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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