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멜로 | 한국 | 111 분 | 개봉 2007-12-18 |
제작/배급 (주)오죤필름(제작)
감독 이한
출연 감우성 (세진 역), 최강희 (주원 역), 엄태웅 (진만 역), 정일우 (지우 역), 이연희 (소현 역)
여전히 마음이 메마를 땐 사랑에 관한 영화를 ^^
개기일식을 주제로 다양한 삶을 보여준다.
기막힌 타이밍과 마무리로 감동을 전한다. ^^
1. 지하철 연인 감우성, 최강희 사랑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
2. 풋풋한 사랑 정일우, 이연희 아~대학시절로 감정이 살아난다
3. 프리허그 맨 엄태웅 상대에 대한 따뜻한 마음, 사심없는 평정심 부럽다.
4. 상처받은 사람들 광고(?)일 하는 커플 사랑은 때론 모두에게 이해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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