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
특수기관 단체인
출생 1958년, 서울
학력 유타 대학교 대학원 국제홍보학 석사
경력 2001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1993년 세계 오지 여행 수상
2004년 한국YWCA 선정 젊은지도자상
팬카페 http://cafe.daum.net/hanviya
출처 : 무릎팍도사 2009.8
■ 선입견
(꽤 좋은 대학의 학생이던)남자 친구 집에 갔는데
그의 어머니가 아주 친절하게 물었다.
"어느 대학 다니니?"
"저 대학 안 다니는 데요"
그 때 그 아줌마의 싸늘한 눈빛을 잊을 수 없다.
나 또한 내가 다른 사람의 가치도 모르면서 깔보지 않았을까 되돌아보게 된다.
■ 명장 대장장이가 만드는 명품칼
=> 삶의 비관은 목표가 없기 때문
=> 명품이 아름다운 것은 장인의 목표가 녹아 있기 때문아닐까
■인생의 모든 과정이 꿈과 연결되어 있다.
세계사, 지리, 회사 등 모든 것들이
■ 해외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배낭여행을 추천한다.
그 것은 기본에 충실하게 된다. 필요없는 물건을 가지고 다닐 수 가 없다.
다 들고 다녀야 하는데 어떻게 들래?
딱, 사는데 필요한 것만 들고 다니는 배낭이 된다.
■ 왜 이 일을 하세요?
"이 일이 내 가슴을 뛰게 해요"
단순한 글이 아닌 내가
=> 이 문장을 보고 들을 때 마다 가슴이 먹먹하다.
■ 백명을 모두 도울 수 는 없지만 내가 도운 한명은 그의 인생이다.
■ 원조국에서 후원국으로
우리나라는 1950년 6.25전쟁이후 1990년까지 국제원조를 받았다.(월드비전)
그리고 40년이 흐른 뒤 다시 도움을 준 최초의 나라다.
■ 세계시민의식이란?
다른사람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는 것 이것이 세계시민의식이다.
■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내가 무엇을 할지 어디까지 성장할지 궁금하다.
50살에 성장을 멈추면 우울하지 않을까?
계속 성장할 것이다.
=> 평생교육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사랑 - 이한 (0) | 2010.03.07 |
---|---|
WHO(후) - 내 안의 100명의 힘 (0) | 2010.03.07 |
`땅 위를 걷는` 기적 (0) | 2010.03.04 |
예감은 그대로 결과가 된다 (0) | 2010.03.04 |
기적의 값 (0) | 2010.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