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국토에서 숲이 차지하는 비율
러시아 48
브라질 58
캐나다 35
미국 32
중국 23
한국 63
필란드, 스웨덴, 일본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아



57
겨울이 되면 나무도 긴 휴식
기온 상승하면 쉬지 못해 
못 쉬는데 가뭄이면 수분 부족으로 
영양분 생성 못해 더 힘들어
# 몸도 쉬어 줘야 - 휴식, 간도 쉬어 줘야 - 단식


60
불타버린 숲 어떻게 복구?
스스로 회복되는 것이 효과적


69
도시의 녹색 혈관
가로수로 쾌적하고 시원한 도시 만들기 가능!
큰 공원이 도시의 허파
가로수와 하천은 도시의 혈관
# 슈퍼블록


75
봄철 솜뭉치 민들레 씨앗, 꽃가루 등으로 오인 
버드나무 씨앗
피부는 가려울 수 있지만
커서 코나 눈으로는 들어갈 수 없어 알레르기 안 일으켜



87
가로수 시민조사단 활동 참여
<전국가로수연대 트리맵> 
https://socialmap.kr/social/home/programs/comap/mapping/index?comapDayUid=6&townKey=4&menu=264
<우리동네 가로수지도>
https://www.mapplerone.net/treemap/



102
큰 나무를 지켜야 하는 이유
야생동물의 서식지와 먹이 제공 
다양성 중요한 역할
탄소 흡수량 증가


108
숲은 토양과 뿌리를 통해 빗물의 오염물질 걸러 깨끗한 물 얻어


109
구름은 햇빛 우주로 반사 시켜줘
숲은 구름의 농도를 증가 시켜 더 밝게 만들어


110
국립산림과학원 발표
국내 숲의 공익적 가치 259조원
1헥타르 숲은 4100만원 가치
1헥타르 벌목하면 수입은 100만원 (나무 한 그루당 2천원)
헐값에 벌목되지 않도록 제도 보완
# 투표의 가치는 큰데 직접 효용이 안 느껴져 고민 안하는 현상과 비슷


125
물모이 란?
나무와 돌을 이용해 빗물이 모이도록 만든 저장 시설 # 천연 댐
봄과 겨울 가뭄과 산불 예방에 도움


127
2023년 서울시 '나무의 권리' 선언
# 공동체 일원으로 본 것

136
탄소중립 도시 만들려면
단순히 나무의 수가 아니라 건강하고 풍요로운 나무로 성장하는 나무의 수가 핵심
선진국 도로와 건물에 나무 그늘 늘리는 것에 초점


139
자연과 공생위해 생태감수성 필요
동네 나무와 공원 좋아하고 야생동물에 관심 가지기 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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