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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잊혀지는 것 같지만
기억은 그리 쉽게 잊혀 지지 않습니다.
단지 기억할 시간이 없을 뿐이지요.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창밖의 빗방울 만큼이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바로 옆에 두고도
행복을 멀리서 찾는 미련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 겠단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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