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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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제1378호
팀워크는 ‘펭귄의 부리’와 같다
펭귄은 이빨이 없다.
그런데도 물고기를 잘 잡는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것은 바로 펭귄의 부리 속에 촘촘하게 난 털 때문이다.
부리 안에 난 털은 모두 입 안쪽을 향하고 있다.
이 털 한 올 한 올의 힘은 약하지만,
이 털이 합쳐지면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래서 일단 펭귄에게 물린 물고기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빠져나가지 못한다
.

- 츠카코시 히로시,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지만,
그 힘이 합쳐지면 매우 강력해집니다.
펭귄의 부리 안에 털이 한 방향을 향하고 있듯이
같은 이념을 공유하고
한 가지 목적을 향해 결집된 힘을 발휘할 때
이 세상에 두려운 것이 없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팀웍입니다.
약한 자들이 합쳐서 강한 자를 이기는 것,
이것이 팀웍의 진정한 묘미입니다.

팀웍, 협동 듣기만 해도 전율이 오는 단어입니다.

마음을 맞춰 열심으로 한곳을 향하는 동안 즐거움이 가득할 것입니다.

작은 힘도 합쳐지면 커진다.

나의 미약한 힘도 시작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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