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후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두 번째 후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세 번째 후회.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네 번째 후회.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다섯 번째 후회.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오츠 슈이치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 다섯가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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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말기 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완화 의료 전문의입니다.
고통 감소 전문가라고 스스로를 이야기 합니다.

살면서 누구나 고통을 겪습니다.
다만 마지막이 다가오면서 고통이 극대화 될 뿐이지요.

그들이 가지고 있는 후회.
언젠가 그들처럼 살면 우리도 분명히 할 후회.
혹시 지금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더 고맙다는 표현,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용기내서 하기. 더 겸손하고 친절을 베풀기.

하루를 살면서 몇 번씩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요.

p.s) 여섯 번째 후회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노력했더라면"입니다.

우리가 다시 돌아갈 날 꿈은 텅텅, 후회는 가득으로 마무리 하고 싶은 분들은 없겠죠?

코치, 작가, 리더십 FT, 자기경영혁신가 정곡(正谷) 양 정 훈
국제코치협회 인증코치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및 인증심사위원
강의, 코칭, 독서 관련 운용 [네이버 파워 블로거]
블로그 : 내가 사는 이유 : 삶의 향기, 양코치(yangcoach)
저서 :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9 to 6 혁명

E-mail: bolty@naver.com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나 자신이 되는 것을 아는것이다.
- 몽테뉴 -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노력했더라면"

캬~ 너무 멋진 마지막 한마디

양선생님 글 구성 좋~습니다.

짜릿하네요

오늘도 꿈을 꿉니다.

학습기관 설립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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