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콘텐츠로 국가 홍보에 적극 사용해
(긍정적 이미지) 패권 공고히

예로 영화의 카우보이와 록키
당시 카우보이는 힘든 직업으로 백인이 안했다.
대부분의 백인은 금 캐러 갔다.
미국 제건을 백인이 했다는  모습을  보이려고 영화한 것. 사실과 달라

록키의 적은 러시아 선수
당시 냉정시대에 러시아를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적으로 이미지화


과거 홍콩 영화 흥행하자
미국 헐리우드가 홍콩 인재들을 대려가 (성룡, 주윤발 배우 부터 감독까지)
홍콩 영화 망가져


지금도 미국이 빨아 들이고 있다.

넷플릭스+구글 유튜브 -> 머스크?

넷플릭스에서 콘텐츠를 빨아 들여 인재도 흡수 중
일한만큼의 돈은 주지만 흥행한 추가 수입은 없어
큰 수익이 나지 않아 국가 콘텐츠 사업에는 도움이 전혀 안돼
#검정고무신 그리신 작가님 처럼 불공정 거래

# 다양성을 확보해야 그 중에 하나가 큰 성공을 거두고 그 성공 경험으로 다양성 유지하는 것이 중요


구글 유튜브는 세계의 콘텐츠를 빨아 들이고 있어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상해 보면
20억명 지금 인터넷 못하고 있어
위성 인터넷 네트워크 만들어 (스타링크)
트위터로 연결
. 광고보면 인터넷 연결해 줘 광고 수입
. 돈 내면 인터넷 연결해 줘 구독 수입
. 트위터 실명으로 올리니 거짓 뉴스 적어 공신력 높여
유튜브를 넘어 서려는 것

결국 미국이 계속 주도하는 콘텐츠 세상
플렛폼 경쟁에서 다른 나라 밀린다

우리는
자체 제작 후 넷플릭스에 거래하는 등 대응 방식 만들어야
OTT  무조건 거부하기 보다 잘 활용해야 #플랫폼이다.
. 홍보 효과 높다
다른 유통망 만들어 봐야
규제도 필요
. 인터넷 사용료 과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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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5/17(수) 미국 패권의 원천, 콘텐츠 경쟁력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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