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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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제1438호
큰 그릇은 큰 손해를 즐겨볼 줄 아는 사람이다
그 사람은 그릇이 크다는 말들을 한다.
큰 그릇은 손해를 크게 볼 줄 안다.
손해를 받아들일 줄 안다.
손해를 받아들일 줄 알면 다른 사람에게 감사와 신뢰를 받고 존경 받는다.
결국 그릇이 큰 사람은 이익을 보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이다.
- 소메야 가즈미, ‘당당하고 귀신같은 부하가 살아 남는다’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왜 옛사람들은 사람을 그릇에 비유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그릇의 용도, 즉 담는 것에 사람됨이 비견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인격, 인품의 크기가 곧 사람됨이다’라는 의미라 생각합니다.
무릇 큰 사람이 되려면, 다양성을 인정하고, 나와 다른 것을 포용하고,
손해를 즐겨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겠죠.

나는 계산적이다.

꼼꼼하다.

그래서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한다.

큰 그릇이 될 수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요즘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인간관계와 시간의 연관성

그 중요성에 대해

그 것은 분명 시간을 손해보는 것이나

사람이라는 큰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해서 나에게도 희망이 있다.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한...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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