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길을 가라


당신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배운 것이 없다고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마라.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과 의욕만 있다면
새로운 일에 도전할 자격이 충분하다.

"당신이 가고자 하는 그 길을 가라!"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자기 길을 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수칙이 필요합니다.
첫째, 가고자 하는 방향부터 먼저 정하라.
둘째, '배낭'을 잘 준비하고 떠나라.
셋째, 길이 안 보이면 기다려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늘 안전한 길은 없다!




"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다."

모험을 즐겨야 겠죠.

부모들은 싫어하는 모험을 자식들은 즐겨야 합니다.

그리고 즐기는 모습을 부모에게 보여야 겠지요 ^^

그래야 부모들도 이전하기도 하고요.

정말 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는데

그걸 너무도 잘 아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안전한 곳에 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아이러니죠

새로움

그 새로움에 설래이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 기쁨을 유지할 수 있게요.

새로움에서 오는 고난도 그 설래임으로 해쳐나갈 수 있게.

"길이 안 보일때는 기다리려라"

이 말도 저한테는 참 와 닫습니다.

시간이 귀하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시작한 것이 좀 되거든요.

나중에 좀 후회를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좀 더 생각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데 사실 더 시간이 흐른 후이 선택들에 대해 후회를 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무작정 시작한 것이 잘한 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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