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다."
모험을 즐겨야 겠죠.
부모들은 싫어하는 모험을 자식들은 즐겨야 합니다.
그리고 즐기는 모습을 부모에게 보여야 겠지요 ^^
그래야 부모들도 이전하기도 하고요.
정말 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는데
그걸 너무도 잘 아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안전한 곳에 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아이러니죠
새로움
그 새로움에 설래이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 기쁨을 유지할 수 있게요.
새로움에서 오는 고난도 그 설래임으로 해쳐나갈 수 있게.
"길이 안 보일때는 기다리려라"
이 말도 저한테는 참 와 닫습니다.
시간이 귀하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시작한 것이 좀 되거든요.
나중에 좀 후회를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좀 더 생각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데 사실 더 시간이 흐른 후이 선택들에 대해 후회를 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무작정 시작한 것이 잘한 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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