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숲은 13~14세기 부터 개별적으로 숲을 관리 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17~18세기에는 독일과 주변국들이 인공 숲을 조성하기 시작했구요
역사적으로 숲에 대한 문화적 공감대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도 유전자 한 구석에 있을 것 같은데
경제 논리에 밀려 사회 문화적으로 나타나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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