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왈

‘백성이 즐거워하는 것을 즐거워하면
백성들 또한 그 윗사람의 즐거워함을 같이 즐거워하고,

백성의 근심을 걱정해 주면

백성들도 그 윗사람의 근심을 걱정합니다’

회사에서상사가

부하가 즐거워하는 것을 즐거워하면

부하는 또한 그 상사의 즐거워함을 같이 즐거워하고

부하의 근심을 걱정해 주면

부하들도 그 상사의 근심을 걱정한다.

가정에서 내가

가족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고 즐거워하면

가족은 또한 나의 즐거움을 같이 즐거워하고

가족의 근심을 걱정해 주면

가족은 나의 근심을 걱정한다.

상황이 바뀌어도 그 틀은 변함이 없이 진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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