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왈
‘백성이 즐거워하는 것을 즐거워하면
백성들 또한 그 윗사람의 즐거워함을 같이 즐거워하고,
백성의 근심을 걱정해 주면
백성들도 그 윗사람의 근심을 걱정합니다’
회사에서상사가
부하가 즐거워하는 것을 즐거워하면
부하는 또한 그 상사의 즐거워함을 같이 즐거워하고
부하의 근심을 걱정해 주면
부하들도 그 상사의 근심을 걱정한다.
가정에서 내가
가족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고 즐거워하면
가족은 또한 나의 즐거움을 같이 즐거워하고
가족의 근심을 걱정해 주면
가족은 나의 근심을 걱정한다.
상황이 바뀌어도 그 틀은 변함이 없이 진리 같습니다.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과 아이폰의 효과 (0) | 2010.06.25 |
---|---|
사오정의 시험성적 (0) | 2010.06.25 |
나눔, 희생이 아닌 내가 감사해서 나누는 것 (0) | 2010.06.20 |
나를 참여시켜라. 그러면 이해할 것이다 (0) | 2010.06.18 |
아버지와 딸 (0) | 2010.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