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원의 인간과 조직 사이(18) ‘큰 소리 전문가대처하기]

잘못 건드리면 큰 코 다친다인식 심어줘라

 

전격적인 선제 공격으로 제압 시도할 만감정적 언행은 절대 자제해야

목소리를 높일 때 조직은 예상 외로 순응한다

부탁해라 - 뜻밖의 부탁 상대가 들어주면 - 일관성 때문에 순응

 

#대부분은 권위에 순응, 정신은 행동에 일관적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6966

 

[서광원의 인간과 조직 사이(18) ‘큰 소리 전문가’ 대처하기] ‘잘못 건드리면 큰 코 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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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늘어나는 빌딩 투자] 저금리·아파트 규제에 믿을 건 건물

법인 세워 사면 대출·세금 문제 유리강남·광화문 지역 인기에 여의도 관심도 커져

 

전국 20개 상권 중 연 매출 인당 매출 상위 - 광화문, 시청, 종로구 일대

기타로 여의도, 마포, 서대문, 마곡

 

# 직업 근접, 대기업 근접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7029

 

[다시 늘어나는 빌딩 투자] 저금리·아파트 규제에 ‘믿을 건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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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퍼스트에서 인공지능 퍼스트로] ·고양이 구분 못한 AI, 2045년 인간 앞설 듯

구글·MS·아마존·인텔 등 글로벌 IT 공룡 파트너십 구축 잰걸음... 삼성·LG·현대차·네이버도 선제적 R&D 확대

 

구글 이사인 레이 커즈와일이 2005[특이점이 온다]는 책에서 ‘2045AI가 인간의 지능을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

손정희 회장은 2017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 기조연설에서 “30년 안에 인간의 두뇌를 능가하는 아이큐 1만의 수퍼 인텔리전스 컴퓨터가 탄생할 것

직업별로 이런 AI가 등장하는 시점은 빨래 개기 2021, 번역 2024, 고교 에세이 작문 2026, 트럭운전 2027, 유통매장 점원 2031, 베스트셀러 집필 2049, 외과수술 2053년 등이었다. AI 연구자를 대체하는 AI90년 후면 등장할 것으로 봤다.

 

# 2045년 얼마 남지 않았다 특이점이 오면 인간은? 그 전에 사회가 준비되어야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7032

 

[인터넷 퍼스트에서 인공지능 퍼스트로] 개·고양이 구분 못한 AI, 2045년 인간 앞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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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 차세대 딥러닝 기술로 영상·음성 생성 급진전

자율주행차의 이미지 인식 기술도 진화스마트홈 혁신, 스마트그리드 SOC 변화까지

 

이런 진짜 같은 가짜를 만드는 AI는 차세대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주목 받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GAN)’ 기술이 등장하며 급진전을 이뤘다. 기존 딥러닝은 판단의 맞고 틀림을 사람이 일일이 라벨링을 해줘야 하는 데 비해 GANAI가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비지도 학습 방식이다. 두 신경망 모델의 경쟁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결과물을 만든다.

 

#전자회사, 제약산업, 바이오 업계, 보험사, 기업 경영 등 적용 빠르다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7033

 

[AI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 차세대 딥러닝 기술로 영상·음성 생성 급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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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재가 만난 사람(30) 고지연 클래스101 대표] 온라인 취미 동영상 강의 시장 창출

플랫폼서 취미생활 경험 팔아소프트뱅크벤처스 등서 120억원 투자 유치

 

사람들이 돈을 지불할 클래스만 만든다는 게 우리의 비즈니스 원칙입니다. 잘 만들어 파는 게 아니라 잘 팔릴 만한 거를 만드는 거죠.”

타깃 고객은 밀레니얼 세대. 유저의 70% 이상이 2534세대(1995년생~1986년생)이다.

대표를 포함해 구성원끼리는 닉네임으로 호칭하고 서로 반말을 한다. 고 대표의 닉네임은 몽드이다. 서로 본명도, 나이도 모른다. 서로 반말을 쓰는 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의사소통이 수평적일뿐더러 의사결정 과정이 짧다. 의사결정 구조가 실무자와 셀(부서)의 리드(부서장) 두 단계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권한이 위임돼 있다 보니 자신이 만든 클래스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열망이 강하다.

클래스101 구성원의 DNA이자 인재상은 ··이다. 착하고 똑똑하고 야망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원 팀을 지향한다.

새 멤버를 채용할 때는 착··야의 조건을 갖췄는가와 더불어 회사의 핵심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인가 살핀다.

자유직군 전형 지원자는 입사 후에 무슨 일을 할지 결정한다.

조직문화를 내면화하게 하려 신입 구성원에게는 문화 가이드북을 숙지시킨다.

최고의 복지는 똑똑한 동료들과 일하는 환경입니다. 우리가 이만큼 빨리 성장한 건 젊은 사람들이 이런 조직문화로도 시장을 키울 수 있다는 걸 입증해야 한다는 각오가 절박했기 때문이에요.”

클래스101비전은 누구나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세상을 만든다이다.

 

#조직문화가 성장의 기틀이다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7088

 

[이필재가 만난 사람(30) 고지연 클래스101 대표] 온라인 취미 동영상 강의 시장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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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원의 인간과 조직 사이(19) 몸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 저커버그가 정장 입고 청문회에 나선 까닭은

의회와 사회 규범 존중’ ‘성숙한 기업인메시지... 전용기 타고 정부 지원 요청한 자동차 CEO들 비난 한몸에

 

몸으로 말을 할 줄 아는 팀장과 모르는 팀장의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큰 차이로 벌어질 것이다.

팀장에게 몸으로 말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면, 팀원들에게는 팀장의 몸을 읽는 능력이 필요하다.

 

#표현의 방법. 몸의 대화. 눈치. 감각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7090

 

[서광원의 인간과 조직 사이(19) 몸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 저커버그가 정장 입고 청문회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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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버니 그린피스 수석 원자력 전문가] “일본의 현실성 없는 대책에 원전 사태 더 악화

콘크리트로 막힌 체르노빌처럼 보이지 않길 원해... “40년 안에 방사성 물질 제거 계획 불가능

 

쿠시마 원전 사태는 미국 스리마일 원전 사고와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재앙이다. 그러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8년이 지난 지금도 위기는 계속되고 있고 오염수의 양을 놓고 볼 때 위기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

 

#원전 사용 금지가 답! 사후 비용 막대!!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7145

 

[숀 버니 그린피스 수석 원자력 전문가] “일본의 현실성 없는 대책에 원전 사태 더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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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 금융위기의 교훈] 시장 무시하는 정책은 반드시 혼란 초래

성장·물가·고용 등과 금리·주가·환율은 공동변화특정 목표에 집착하면 풍선효과 유발

 

대부분 경제위기는 금리·주가·환율이 거시경제와 균형을 이루지 못해 부채 증가와 거품 팽창을 초래하다가 거품이 소멸되면서 금융위기로 진행됐다

금융완화·긴축거품·역거품실물 위기

 

#지금은?? 금융완화 시기 + 판데믹 => 추가 금융 완화 => ???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7147

 

[잊혀져가는 금융위기의 교훈] 시장 무시하는 정책은 반드시 혼란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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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건의 투자 마인드 리셋] 자금 대여자보다 자산 보유가가 유리

자산으로 부 창출하는 속도 더욱 빨라져자산시장의 양극화 갈수록 심화

 

직접 소유하든 간접 투자 수단을 활용해 간접적으로 소유하든 양극화의 시대에는 저축과 같은 자금 대여자보다는 주식이나 부동산을 소유하는 자산 소유자가 더 유리한 것만은 분명하다. 슬프지만 차가운 현실이다.

 

# 투자할 꺼면 자산에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7156

 

[이상건의 투자 마인드 리셋] 자금 대여자보다 자산 보유가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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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영의 초저금리 시대 자산 증식법] 배당수익 늘어나는 우선주에 투자할 만

우선주 펀드 수익률, 예금금리의 2배 넘는 수준... 유동성 적어 보통주보다 주가 30% 낮아

 

기업들의 배당성향은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해외 주요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지난 10년간 한국의 상장회사들의 배당성향은 평균 25%.

같은 기간 동안 미국·일본·영국·프랑스· 독일·이탈리아·캐나다 등 선진 7개 국가(G7) 기업들은 배당성향은 42%.

신흥국인 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VIP(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기업의 배당성향 역시 각각 35.7%, 41.2%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았다.

 

# 배당 압박은 계속 될까?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7157

 

[조재영의 초저금리 시대 자산 증식법] 배당수익 늘어나는 우선주에 투자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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