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이 머금고 있는 힘
훌륭한 부모는 부드럽게 아이를 대합니다.
'★ 삶 > 도덕경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5장. 완전히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 (0) | 2020.06.28 |
---|---|
도덕경 필사. 44장. 명성과 내 몸, 어느 것이 더 귀한가? (0) | 2020.06.21 |
도덕경 필사. 제42장. 도가 하나를 낳고 (0) | 2020.06.07 |
도덕경 필사. 제41장. 웃음거리가 되지 않으면 도라고 할 수가 (0) | 2020.05.30 |
도덕경 필사. 제40장. 되돌아감이 도의 움직임 (0) | 202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