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진보집권경제학. 한성안. 2020.
서문
제도 경제학자 : 베블런, 커먼즈, 슘페터, 케인즈
깨어있는 시민을 위한 경제학 교과서 -> 운동을 위한 책 #실천!
진정한 지식인은 형용모순을 풀어 역설을 발견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
1. 경제학을 공부하는 방법부터 공부합시다.
경제학의 기반 | 경제학과 철학 | 경제학과 자연과학 | 경제학파 | 경제학의 보수와 진보 | 경제학과 수학
피라미드 구조
. 현실
. 사회학 (경제학)
. 인문학 + 자연과학
.. 인문학은 질문에 대한 해석에 따라 여러 파로 나뉜다
.. 자연과학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수식과 그래프를 그림과 표로 표현한다
인문+자연 -> 사회, 경제 -> 현실
인문학적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경제학
. 인지능력 : 인간은 얼마나 합리적인가?
. 본성 : 인간의 본성은 어떤가?
. 존재양식 : 인간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 하는가?
. 보편성 : 인간은 모두 같은가?
. 삶의 목적 :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경제학의 뿌리는 인문과 자연 과학
2. 우리는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주류 경제학의 경제 | 비주류 경제학의 경제 | 시장과 비시장의 수학적 정의
주류 경제 : 기업, 개인
. 시장 경제
. 수식 e= b/c
.. e : 효영성, 이익
.. b : 편익 고정
.. c : 비용 최소
-> 제1원칙 효율성 극대화, 비용 최소화(0원 목표!), P>0, 상품
비주류 경제 : 가정
. 비 시장 경제
. 집단 구성원의 삶 관리
. 구제 활동 -> 경세제민
시장 |
비시장 |
|
시장 자동 |
집단 관리 |
|
비용 낮게, 이윤 높게 |
도덕적 가치 |
|
기업 |
정보, 가족, 비영리 |
|
이윤, 화폐 |
인간의 삶 |
|
P>0 상품 |
P=0 선물 |
제품 가격 |
3. 경제활동은 계산에 따라서만 이루어지는가?
제도와 경제 | 총체론적 제도형성과정 | 제도와 관련된 연구 주제 | 총체론 | 경제학과 경제현실
신고전주의 학파 |
제도 학파 |
|
시장만, 일원론 |
총체론 |
|
경제, 정치, 문화, 본능 따로 따로 |
문화, 정치, 본능, 기술 서로 영향 주며 진화 |
|
각 학파는 인문학적 질문에 답이 다르다 -> 정책도 다르다 -> 수해자도 다르다
4. 인간은 얼마나 똑똑한가?
신고전주의경제학의 완전합리성 | 진화적 존재의 제한적 합리성 | 불확실성과 제한적 합리성
#인지능력에 대한 대답
르네, 데카르트 |
다윈, 하버트 사이먼 |
|
창조된 존재 |
진화된 존재 |
|
완전 합리성 |
제한적 합리성 |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다
5. 사람은 이기적이기만 한가?
경제학과 본성 | 신고전주의경제학의 단일본성론 | 제도경제학의 다중본능론 | 행위자의 경제학 | 다른 인문학, 다른 경제정책
# 본성에 대한 대답
단일 본성 선악 구분 택1 #이분법 |
다중 본성 상황별 다양한 본성 |
|
안정 |
불안정 |
|
완전한 (시장) |
실패(시장, 정부) |
|
자유방임, 규제 완화 |
개입주의, 규제 강화 |
|
개입 안돼 |
개입 해야 |
정부, 시민 단체 |
6. 어떻게 하면 사람은 함께 어울려 살 수 있을까?
신고전주의경제학의 방법론적 개인주의 | 사회적 존재 | 사회적 존재가 낳은 구성의 오류 | 무책임한 신고전주의경제학의 인문학 | 비용의 역설과 최저임금 인상 정책 | 사회적 존재, 저축의 역설, 소득분배정책 | 죄수들의 딜레마와 사회적 자본 | 경제적 개인의 수요곡선 | 사회적 존재의 수요곡선
# 존재양식에 대한 대답
개인적 존재 |
사회적 존재 |
|
개인의 합 = 수 |
개인의 합 > or < 수 |
수: 개인의 경제적 가치의 합 |
우하 방향 |
우상 방향 모방, 명품, 과잉소비 -> 빚 -> 부채 증가 |
수요공급 곡선 : 가격*수요량 |
신고전주의는 기업도 개인적 존재라 여겨 -> 이익추구 -> 관계 단절 -> 축소재생산
비용 vs 지출
비용의 역설 :
기업이 최저 임금 높이면 (사회적 관계) > 소비증가(승수효과) -> 생산고용 증가 -> 규모의 경제 -> 이익 증가 -> 신용도 상승 -> 투자수요 증가(가속도 원리) -> 국민 소득 증가
지출의 역설 :
기업이 저축 늘리면(# 사내 유보금 등), 고용(#사람저축#??) -> 공급 감소 수요 감소 -> 투자 감소 -> 수익 감소
현대 착취, 탈취로 저축한다
. 개인주의 경제라 이야기하고 (일원론, 독립적)
. 사회적 관계에서 저축한다 (다원론, 상호관계적, 부동산, 주식, 사회망 등등)
# 일원과 다원이 함께 부정적으로 이뤄져 구성의 오류 발생
작은 부자(중산층)과 큰부자(기업)의 저축은 다르다
# 안정망 없는 국가에서 저축없는 소비는 파탄
죄수의 딜레마
. 이기적 존재 - 딜레마에 빠진다 : 관계 없어 경제적 자본만 있다
. 사회적 존재 - 딜레마를 피한다 : 관계 있어 경제적 자본과 사회적 자본이 함께 있다
사회적 존재 : 정부의 사법체계 + 시민 문화 운동 #시민의 인문적 소양이 기본
7. 경제학에 ‘깨어 있는 시민’이 살아 있다!
신고전주의경제학의 동질적 존재 | 맥락종속적 존재 | 제도경제학의 ‘깨어 있는 시민’ | 이질적인 소비자와 윤리적 소비문화 | 포스트케인지언 경제학과 제도경제학의 인지능력, 본성론, 존재양식, 정부
#보편성에 대한 답변
동질적 |
이질적 |
|
단일 본성 |
다중 본성 |
|
독립성 |
종속성 |
맥락 |
조화 균형 |
성찰적 소비와 정의 사회적 소비(낭비)와 불의 |
경제적 결과 |
가난하면 경제적이다 #신고전주의로 간다
행위자가 문화적 자본이 높으면 가치지향적
가치지향적이면 성찰형 소비자 -> 진보적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
8.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쾌락주의 전통의 경제학 | 에우다이모니아 | 가치판단논쟁 | 에우다이모니아의 경제학 | 제도경제학의 도덕적 규범 | 제도경제학의 행위자, 신고전주의경제학의 행위자 | 진영논리는 나쁜가? | 진화하는 좋은 삶 | 경제학과 자연과학 | 진화생물학과 제도경제학의 관계
#삶의 목적에 대한 답변
멘더빌, 밴담 |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
철학자 |
쾌락, 공리 |
중용, 평등, 정의 |
삶의 목적 |
가치 중립 |
가치 편향 |
가치 판단 |
논리적 |
역사적 |
방법 |
성장 |
분배, 정의 |
정책 목표 |
쾌락주의 |
에우다이모니아 |
계보 |
도덕 죽이기 |
도덕 지키기 살리기 |
#가치 |
아리스토텔레스
. 에우다이모니아 = 좋은 삶 = 중용의 미덕 + 평등 정의 추구
. 중용 : 비굴 -> 용기, 어리석음 -> 지혜, 낭비 -> 절제
. 인간의 기능 3가지
1. 영양과 생식
2. 감각과 욕구
3. 이성과 사유
1.2는 동물도 있다 3은 인간만 있다
3을 중용으로 습관화해 행동하면 탁월함
# 신고전주의 - 물질, 마르크스 - 노동, 제도-문화
. 신고전주의, 마르크스는 유물론 기반
# 베블런의 ‘도구적 가치’ + 커먼스 ‘이성적 가치’
. 존 듀이의 ‘프래그머티즘 도구주의’ 기반 => 제도 경제 가치 판단
뉴턴 |
다윈 |
|
고전 물리학 |
진화 생물학 |
기반 |
기계 체제 |
유기체 |
|
불변 |
변화 |
|
진보 |
진화 |
|
수렴 (안정) |
발산 (불안정) |
9. 경제학적 전제와 에우다이모니아, 지속가능한 발전
신고전주의경제학의 전제와 경제정책 방향 | 풍요의 시대 | 이스털린의 역설과 과유불급 | 이스털린의 역설과 불평등 | 서로 다른 목적함수 | 지속가능한 발전 | 경제학 연구방법과 정책 방향
경제학은 가정과 전제의 학문이지 결론의 학문이 아니다.
. 가정 : 설득력 있는 논리
. 전제 : 그냥 믿음 #종교 처럼
행복은 한 국가의 ‘소득 분배 상태’의 함수이다
# 불평등이 낮아야 전체적으로 행복
일정 수준의 소득이 넘으면 행복의 질 높아지지 않아
일정 수준 이상은 분배해야 한다
#문화적 소양이 갖춰져야 되겠다
#대부분 다다익선에 세뇌
# 20200515 사진 아래 참고
희소성 |
풍요 |
자원 |
무한 |
유한 |
욕망 |
효율, 이익 |
분배, 중용 |
# 목표 |
닫힌계 성장(쾌락) |
열린계 (지속가능) 발전 |
생산, 분배, 소비, 폐기 |
H : 경제적 소득 H = H(Y) |
E : 좋은 삶 E = E(Y, N, U) |
목적 함수 Y : 절대소득 N : 비경제적 요인 (문화,도덕 ,사회, 정치) U : 상대소득(불평등도) |
10. 임금이 높으면 경제는 성장할까? - 포스트케인지언 제도경제학의 임금주도성장
신고전주의경제학의 성장론 | 세계대공황과 저임금, 불평등성장론 | 케인지언 임금주도성장론 | 승수효과, 규모의 경제, 가속도효과 정리
# 성장론
신고전주의 학파
저임금, 불평등 -> 이윤 증가 -> 자본 증가 -> 투자 증가 -> 고용 증가 -> 지속 성장
현실은
저임금, 불평등 -> 이윤 증가 -> 자본 증가 -> 투기 증가 -> 버블 증가, 저임금, 불평등으로 수요 감소 -> 대공항
제도 학파
노동조합, 정부의 제도적 임금 인상 -> 구매력 증가 -> 소비수요 증가 -> 소비 생산 증가 : 승수효과
-> 규모 경제 확보 -> 국민소득 증가 -> 이윤 증가 -> 유발 투자 증가 -> 투자 재수요 증가 -> 재고용 증가 -> 소비 증가 지속 성장 : 가속도 효과
11. 우리는 지식기반경제에서 ‘지식’을 도대체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역사적 방법 | 기술경제패러다임의 변화 | 지식의 속성 | 다양한 지식과 제도경제학적 지식정책 | 제도경제학적 지식재산권 | 에우다이모니아를 향한 지식재산권 범위 | 불확실성을 고려하는 제도경제학의 혁신정책
#지식에 대한 시선
공공재 |
시장재 |
|
자유재 |
경제재 |
|
공유재 |
사유재 |
|
시장 실패 |
시스템 실패 |
결과 |
지적 재산권 |
조정과 확산 |
처방 |
# 특허 소송 경직 |
# 유튜브 처럼 공유 |
기술
- 미시적 - 새로운 제품, 생산 방식(공정), 원료 (소재)
비 기술
- 미시적 - 새로운 시장 (마케팅), 조직
- 거시적 - 새로운 제도 (정부, 문화)
기술의 역사 (차, 년, 동력, 기술) #20200515 사진
1차, 1780 ~ 1840, 수력, 섬유
2차, 1840 ~ 1890, 증기, 철도
3차, 1890 ~ 1940, 전기, 철강
4차, 1940 ~ 1990, 석유, 자동차, 합성 소재
5차, 1990 ~ , 칩, 원자력, 정보통신, 빅데이타
# 동력과 기술 오르내림
# 1~2차에 급속 성장으로 특허, 지적재산권 없어 열린계
정보 -> 지식 되려면
인문학 강화 + 대학 평준화 -> 물수능 -> 한가한 호기심
지적재산권 반대 이유
개인적지식은 사회적 지식에 비례한다
#사회와 제도의 후원 없이 개인적 지식 축적으로 혁신 불가
급진적 혁신에 정부지원 안전망 구축과
문화, 예술, 기초과학 비경제적 지식 지원
#하면 사회 지식 공급, 축적 -> 지속적 성장
12. 국가란 무엇인가?
시장주의 국가 | 비시장적 국가 | 역사적 국가 | 진화하는 국가 | 균형재정의 함정 | 제도적 납세의지
국가란
. 인간, 더 나아가 제도적 개인들의 실천적 경험의 산물
.. 제도적 개인은 지성적 성찰, 정치적 투쟁으로 사회 참여하는 시민
기업이 아닌 민중이 독립운동을 했다 #기업 vs 개인, 민중
정부의 목적은 이익이 아니라 공익이다
수익이 우선이 아니라 목적에 따라 적자 당연
정부와 기업이 모두 이익을 쫒으면 공익은 누가 하나?
자본주의 경제는 균형 재정은 악덕이고 적자 재정이 미덕이다.
#???
#공무원의 주류 경제학은 신고전주의?
13. 혁신성장은 가능한가? - 신슘페터리언 경제학의 국가혁신체제
기술과 성장 | 제도와 성장 | 식민지근대화론과 국민국가 | 기술과 제도의 불일치 | 정치체제와 경제성장 | 사회적 자본과 성장 |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 국가혁신체제 | 다양한 국가혁신체제
혁신 : 기술 + 제도
성장 : 자본 기여도 + 노동 기여도 + 총 요소 생산성 # 그래프 아래 사진 참고
한국, 저임금 + 기술력 => 정치, 문화, 성장
둘 중 하나만으로는 성장 어려워
# 한강의 기적 가능 이유 저임금
# 과거 성공 공식을 유지하고 싶은 기존(비혁신) 기업 -> 보수화
# 체력 약해 작은 충격에도 도산 IMF 등
제도의 역할 8가지
# 20200515 사진 참고 p314
제도 역할 실증 질문 3가지
질문1. 제도는 경제에 영향을 미치나?
왕 -> 상인 -> 제국주의 -> 복지사회
변화 과정에 제도가 바뀜
ex) 한국 일제 식민시대의 성장률 저하 일제 제도의 영향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국가적 권리의 상실은 인간적 권리의 상실과 동일시 된다.”
“인간이 진실로 인간 다워 질 수 있는 길은 특정한 정치 공동체에 속하는 길 외에는 없다.”
혁명
기술이 앞서가고 제도가 뒤따르는 모습,
급격한 변화 기존 제도의 격렬한 저항
. 산업혁명 : 돛단배, 인간, 인력거, 마차 -> 증기선, 기계, 차, 항구
질문2. 정치 경제는 경제 성장에 영향 미치나?
차이는 미미하다
단, 부국(#선진국)에서 성장 패턴의 차이는 크다
독재, 자본 집약 + 저임금 -> 자본 축적 : 힘든 삶
민주, 노동 집약 + 기술 발전 -> 고임금 : 좋은 삶
사회적 자본
. 사회관계망에 존재하면서 협력을 용이하게 해주며
. 사회 구성원에 의해 공유되는 비형식 제도
사회적 자본은 양날의 칼이다
성찰적 시민과 함께 정부가 통제해야
질문3. 경제성장은 정치체제를 변화 시킬까?
조건적 발전 (확률이 높다)
#기본 조건이 된다.
가난 하기 보다 부유 해야 #경제
불평등 하기보다 평등해야 # 평등
법치 익숙하기 보다 참여 익숙해야 #문화
교육 수준 높아지고 정치 참여 높아진다
# 기본 소득 등 안전망 중요
국가 혁신 체계 = 제도 (정치, 문화) + 기술 혁신의 공진화
나라마다 제도와 기술 수준이 달라 다른 국가 혁신 체계를 가진다
다른 국가 혁신 체계는 다른 결과로 성장한다
제도
. 다양한 본능에 따른 교육 (기초 과학, 인문학 강화)
. 지식, 기술 혁신 교류 지원, 적절한 보상
. 민주 정치로 관리
=> 사회적 자본 -> 민주 정치 강화 -> 제도 향상
14. 제도경제학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은 가능한가?
저임금성장론의 허구 | 최저임금제도와 고용 | 분배의 사회적 효과 | 포스트케인지언 경제학의 성장론 변호 | 제도경제학의 지속가능한 발전 | 제도경제학의 사회적 가치론
# 생산과 분배
토지, 자본, 노동 |
좌동 + (기술, 지식) 제도 |
생산요소 |
한계 생산능력 |
사회적 가치 |
분배 원칙 |
완전 경쟁 방식 |
제도 (문화, 정치) |
분배 방식 |
체계
이윤주도체계
저임금 -> GDP 낮아 -> 호주, 캐나다, 중국, 아르헨티나, 인도
임금주도체계
고임금 -> GDP 높아 ->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터키, 한국
. 미국, 한국은 체계는 임금 주도인데 현실은 이윤주도로 불평등 크다
#문화 부족. 일제 시대, 친미 문화
고임금이 세계 경제를 성장 시킨다
고용
. 최저임금과 관계 없다는 논문 다수 #확인 불가
# 한국 저임금의 원인은 정부, 조합이 할 일인데 적극적으로 안한다. 기업은 절대 안 한다. 기업 친화적 문화
분배 하면 경제 효과 미비 하나 사회적 효과 크다
분배 안하면 경제 효과 미비하고 사회적 효과 없다
# 분배하나 안하나 경제적 효과는 적다? 그런데 사회적 효과는 다르다면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의 성장
= 시장 소득(최저 임금) + 비시장 소득 (이전소득, 정부지원)
= 경제적 효과 + 사회적 효과
= 좋은 삶으로 성장
# 그래프 아래 사진
토지, 노동, 자본 생산요소만으로 부족
# 기술, 지식의 교육이 생산요소의 원천
# 자본 -> 지식 투자, 지식 -> 기술 변환, 기술 -> 노동 전환
15. 자본주의경제는 모두 같은가?
다양한 혁신체제의 연구모형 | 독일과 미국의 사례 | 자유시장경제와 조정시장경제 | 다양한 사회적 혁신체제 | 사회적 혁신체제의 진화
경제학파로 구분한 국가혁신체계 (5가지) #20200517 사진 표
제도적 차이에 따른 경제
. 자유시장 경제 : LME, 영어권 국가 -> 문화 동일 -> 경제 유사
. 조정시장 경제 : CME, 독일, 일본, 스웨덴 등등
비슷한 성장 수준
사회적 혁신 체계로 구분 (5가지)
체제 변환은 쉽지 않다
변환비용 발생
정치, 문화 요인이 크다
# 사람들의 생각, 고정관념, 관성
p429 표 사진
# 국가들 체제 변화를 보면 사회 민주와 자유시장이 적절히 섞인 체제로 간다
16. 한국자본주의는 어떻게 진화했는가?
사회구성체론 복습 | 혁신적 한국경제 | 반복지적 자유시장기반경제 | ‘3분의 2 사회’ | 반복지적 혁신경제 | 깨어 있는 시민들과 제도경제학
1990년대 기업은 국가제도의 진공 상태로 자유 누림 -> 이익 추구
반복지 + 반노동 + 자유방임인데 경제 불평등 보통?
이유는 장기간 노동으로 소득 평등 유지 #기술 혁신성으로 고속 발전
일이 없는 노후, 극단적 빈곤과 불평등 심화 - 국제적 수치
# 지금은 기술적 우위인데 미래는? 글쎄.. 기술 과학 투자, 기술 지원 적은데
# 책 <축적의 길> 떠오르네
⅔ 사회
. ⅓ 비정규직 노동으로 ⅔ 정규직 안정 유지 # 소유 기준? 수는 아닌 듯
. ⅔ 정규직이 1%의 최상위에 감사와 협력하여 다수로 ⅓ 비정규직을 누른다
# 복지, 교육, 부동산 등등
. ⅔ 정규직은 물질문화 + 적당한 경제력, 정치보다 쾌락
# ⅓ 과 함께할 ⅔ 이 얼마나 있을까?
# 연대하려면 어떻게? 교육, 인문학
차이 발견 : 학자
-> 차이 인정 -> 차이의 빈공간을 관리하고 채움 : 깨어있는 시민의 정치 참여
-> 공통된 좋은 가치 실현
문화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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