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고도원의 아침 편지
서로의 벽을 허물고
'이렇게
광활한 자연이 있는데
왜 우리는 그토록 좁은 공간에서
서로를 원망하고 미워하며 살아가는 걸까?'
우리는 어쩌면 너무 많은 벽을 두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언젠가는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유목민처럼, 사막의 바람처럼
영혼을 교류하는 세상이 올까?
- 주형원의《사하라를 걷다》 중에서 -
자연과 교류하는 영혼의 세상
상상할 수 없는 넓이와 깊이에 자유가 상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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