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야 할 곳을 알고 가고 있는가?
나는 언제 어느 때나 있어야 할 곳에 있는가?
나는 내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행동하는가?
사랑할 무엇, 해야 할 무엇, 간절히 바라는 무엇. 이 세 가지 무엇을 갖고 사는가?
- 방우달의《행복사냥꾼》중에서 -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기 좋은 곳은 숲이죠.
자연 상태 그대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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