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오키프



화가
꽃, 동물뼈 이용
모래산 등 표현 
98세까지 살다

p83

그의 그림들은 흔히 추상화로 보지만 사실 자연에서 목격한 것을 매우 근접해서 그린 결과였다
오키프는 그 이유를 설명했다
"사람들은 꽃을 보고 여러가지 연상을 합니다.
하지만 - 어떻게 보면 - 사람들은 꽃을 보지 않아요
제대로 - 꽃은 너무 작고 - 우리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본 것을 그리겠다 
내가 느끼는 꽃을 그리겠지만 꽃을 크게 그려서 사람들이 놀라서 한참 동안 꽃을 바라보게 하겠다고"

작품 
# 저작권 있을까봐 못 넣었어요 찾아보시길

색 짙은 옥수수
# 중앙의 밝은 흰색이 강렬한 빛처럼 느껴진다
# 새 생명이 테어나는 느낌

가을단풍
회색나무 
# 두 작품이 마치 계절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
# 나무를 표현한 모습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한다

사과가족
# 색감이 이쁘나

검은 붓꽃
천남성
# 여성의 성기를 생각하게 한다


D. H. 로렌스의 소나무
# 조용한 밤에 땅에 누워 하늘을 바라본 사람은 알꺼다.


아비키우의 집과 안뜰
# 사막에 동떨어진 집. 그녀는 어땠을까? 외롭지 않았을 것 같다. 왠지.. 자연을 잘 이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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