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월 강의 내용


1강

자녀 양육을 위한 기준 3가지
. 독립심 - 아이들이 용돈 스스로 벌더라
. 자율적 판단 능력 - "내면화"된 기준이 있으면 판단한다. 1진이 친구면 어떤가 무서워 안하니 도움되더라
. 공생 - 존중하며 같이 결정 한다
.. 존중한다면 개인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마라 : 가르침 NO
.. 그의 역사를 존중하면 다른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나를 통해 물들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할까?
. 미치도록 놀아봐야 한다
. 이렇게 노는 몰입의 경험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만 가능


성장에 따른 변화
. 6개월 : 감정인식 : 시선으로 확인 가능
. 10개월 : 대상영속성 
. 18개월 : 상징  # 상상력 폭발
. 만2세(4세) : 자기주장 최고조
. 30개월(5세) : 상호작용 시작
. 6세 : 잠시의 평화 : 서로를 알고 있다
. 초1~2 : 말대꾸
. 초3~4 : 친구와 비교. 지속적 협상 요구
.. 대화기술 필요 : 지연 결정, 비언어적 표현   [지연효과]
... 가르침보다 관계
.... 해결보다 듣기,
.... 빠른 개입이 문제 (수유, 공부 등 모두 일맥 상통)
.... 압력보다 협의
. 초5 : 가 사춘기
.. 부진아 발생(선천적 부진아, 인지적 자만 하는 아이)
. 중2 사람 아니다
. 중3 다시 사람으로


문제 아이의 부모
. 말이 끝나길 안기다려 준다
. 부부 관계가 좋지 않다
. 비언어적 표현이 없다 (눈, 자세 등등)

[누적효과] : 아이의 장점이나 단점은 갑지가 발생되지 않고 환경이 누적된 결과다

"아이들은 너무 쉽게 용서한다 그런데 어른들은 그 사실을 잘 모른다"
자살 내용이 "미안해서"이는 부모의 잘못이다. 아이에게 죄책감을 주지 마라

내가 사는 일상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하자 # 공감에 도움이 되겠다. 

화장실에 핸드폰 대신 글귀 하나 매일 바꾸어 함께 본다
#실천 사항

학교급별 인성 수준 점수. 서울신문 2014.3.21. 정창우 사범대학 교수

육아 키워드
. 애착 : 나를 위한 배려
. 자기조절 : 남을 위한 배려
. 훈육은 애착이 형성된 이후
. 아이는 매일 새롭게 태어난다 초3까지
. 부모가 노력했는가 
.. 사전에 안내하기
.. 실행하면 바로 칭찬하기 (지위부여)
.. 안내와 칭찬을 하려면 관찰과 기다림이 필수
.. 지위가 부여되면 아이 스스로 내면화되어 자립심 향상 -> 자기조절 가능


애착 : 불안정하면 회피, 저항, 혼란 등 발생 : 다수 회피
기질 : 순한, 까다로운, 느린, 활동적...
적합성 : 기질이 다르면 힘들어 그럼 누가 맞춰야 할까? 아이가? 부모가!
운 : 환경(동네가 함께), 친구, 교사 
. 교사를 욕하지 말 것 : 불신을 심는다

구조 : 쉽게 결정하지 않는 구조화 : 고민하고 결정하고 실행
개입 : 해결이 아닌 징검다리 놓기 : 풀수있는 실마리를 하나씩 하나씩
양육 : 의식주 제공
도전 : 너 만의 책임이 아니고 나도 책임지겠다 : 함께 하겠다 -> 구조, 개입과 연결

개념어 동의
. 관계, 존중, 허용 등 계념 언어에 대한 범위와 기준을 공유할 필요 있다 
.. 예시로 존중은 너만 존중 받는게 아니라 모두가 존중 받는 것이 존중이다

이것저것 많이 읽어주고 읽고 이야기 하세요
결정은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다
좋은 부모가 아닌 좋은 인간이고 싶다

연대는 반복해서 바른길로 가게 한다

daum CAFE
적당한 부모의 자녀 심리 연구소 http://cafe.daum.net/frontof

책. 어른 없는 사회
책. 용돈주세요. 고대영

질의응답
. 아이들이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으면 변한다고 하셨는데 짧은 만남도 가능한지?
.. 해결할 수 없어도 노력하자
.. 자연에 빗대어 아이를 표현하고 마음으로 다가가쟈
.. 너는 버드나무 같은 아이구나 하면서
# 아이와 자연물이 연결이 안된다. 나는 아직 자연과 교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2강


동생-희생, 할아버지-재력, 엄마-정보력, 아빠-무관심
프로그램 + 철학 => 교육
수학은 심리적 안정이 중요
월수금 - 수학, 화목토 - 영어, 패턴

그냥 학교는 사교육 > 자기주도
우수학생 사교육 < 자기주도

"넌 잘 할 수 있어" 가 스트레스로 느껴진다
학교와 부모가 나눠야 한다

자기주도는 '태도'의 문제


[독서]

독서와의 산책 강조

독서는 이야기다
. 반복해서 읽어라, 계속 읽어줘라, 방법은 매일 10~15분 읽기
. 지금 잘한다고 나중에도 잘 할까? 지금의 성과에 몰입하면 사교육에 빠진다
. 정보전달식 체험보다 누구랑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
. 느낌(기억)이 중요하다 : 무엇을 공유할 것인가?
. 글밥이 많은 책으로 함께 모두 읽는 완결의 느낌이 필요                                            #실천사항
.. 관성의 법칙으로 그림에서 글로 넘어가기 힘들다(거부) 부모가 읽어주는 도움이 필요

7세 이전은 글이 중요하지 않다
.. 대화체 위주로 변경해 읽어줘라
. "네 생각은 어떄?" - "몰라"보다 "나는 이렇게 생각 안해"라는 말에 지위부여하고 지지, 격려
#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체를 칭찬
. "돈 없어서" 아이들 일기장 내용에 가장 많다
. 정서는 거울이다.

분야별
. 고전 : 다른 책에 연결되는게 많다 ->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쉽게 맺는다
. 위인 : 아이는 일화를 기억하기 때문에 사춘기가 되어야 적절 (고민하는 시기)
. 역사 : 아이가 관심 가질 때 넣어주면 된다




문제집
. 넘치는 범위를 정해주면 생각의 시간이 줄어든다
. 핸드폰 등을 보상으로 주면 안된다
.. 보상은 공부보다 강력하면 주객전도. 함께할 꺼리를 찾아라
. 과정의 흔적을 칭찬
. 틀린문제는 시행착오로 이행해 줘


중2
. 토론하는 경험해주면 좋다
. 장애인, 우등생, 남녀 등으로 분리된 교육을 받고 성장했는데 나중에 공생이 가능할까?


학원
. Level test는 넓은 범위 선행 점수내기 어려워


복습
. 교과 중심 복습
. 그날 들은 것은 그날 정리해야
. 다른 사람을 가르쳐라
. 부모가 교과서에 관심을 가져라
. 수업을 이해 못해 잘 안 들으면 자습서 하나 챙겨 예습하면 집중력이 올라간다
. 토일에 교과서 쫙~ 읽어보게 하면 시험공부 필요 없다 # 매일 힘들면


영어듣기
. 듣기와 그림이 연결되야
. 아이 환경에 연결된 내용으로  #자주 접했던 것을 영어로 표현한 것 같은
. 매일 10분


수학
. 언어의 꽃은 수학이다
. 어휘력이 중요, 모르는 단어가 쌓여가면 이해가 안돼
. 교과서 반복(5~6번) 후 다음 문제집


부모는 절대 객관적이지 않다
. 교사, 부모의 평가 차이는 크다


정서
. 정서는 소통이다
. 감정을 삭히는데 한시간 이상 걸려
. 다툼보다 질문과 이해
. 혼내서 3시간 기분 나쁘게 하는 것보다 30분 공부하는 것이 좋다
. 일기 독서록으로 상호작용 했는가? (좋은 표현에 줄치고 칭찬)                              # 실천사항

0~3세 : 유아는 응시와 회피가 모두 필요한데 프로그램을 계속하면 응시만 하고 회피가 없어 스트레스
4~6세 : 종합적 사고 : 예절-인성 교육
7~12세 : 입체적 사고 : 언어, 청각

애정에서 자신감까지 '누적효과'
애정 -> 자율성 -> 주도성 -> 근면성(숙달,유능감) -> 정체성 -> 자신감



셀프테스트 
. 복습 - 스스로 문제 만들기 - 문제 풀기 - 틀린문제는 다시 풀기
. 어리면 위 과정을 대화로                                                                                    #실천사항


시험계획표
. 과목을 일자별로 시간 계획을 세우고 -> 시험 후 계획의 문제점 파악
. 문제보다 개념 이해


"맡기면 습관되고 돌리면 죽는다"
# 나도 아이를 학교에 맡기도 있구나 반성!

권장 책목록 카페에서
daum CAFE
적당한 부모의 자녀 심리 연구소 http://cafe.daum.net/front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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