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1.01.20 제1618호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쿠노 피셔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성품은 편안함과 조용함을 통해서는 개발될 수 없다.
오직 시련과 고난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강해지고
우리의 비전이 더욱 분명하게 되며, 우리의 목표가 이루어진다."
헬렌 켈러의 이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쇠는 불에 달구어야 강해집니다.
추운 겨울을 보낸 봄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얼마전 시청한 무릎팍 도사 추신수 편을 보며

고난이 사람을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성공한 자는 고난을 이겨낸 자이다.

상대방이 느낀 고난이든

자신만이 느낀 고난이든

성공은 각자의 고난을 묵묵히 돌파한 자의 몫이다.

그럼. 고난을 돌파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희망.

달성하기 위한 목표.

그 것이 있어야 한다.

그 것으로 의미 없는 삶에서 의미 있는 삶으로 변화해야 하는 것이다.

가까운 오늘부터, 그리고 내일 그리고 1년 후 그리고 10년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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