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병에 흙을 뺐더니 진흙처럼 붙어 있다.

4개중 3개가 뿌리를 내리지 못했다.

흙에 점성이 너무 강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

지렁이를 오래 기른 분변토인데도 점성이 문제인 듯



다00에 가서 가벼운 흙(상토?)을 3.3L *2개를 사왔다.

상추2개는 가벼운 흙으로만 심었다.


PT병의 4개는 가벼운 흙 : 기존 흙을 아래 비율로 섞어 다시 심었다.

5:5로 1개

8:2로 4개 


남은 흙으로 물에 키우던 허브도 심었다.

섞어보니 생각보다 상토의 흙이 많다.


이번엔 흙을 사서 했으니 잘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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