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는 것은 세상을 잘 볼 수 있게 한다.
손과 눈의 협응 능력을 높인다.
협응 능력은 운동능력과도 관계를 가진다.
반대도 가능하다
운동능력이 높아지면 그림도 잘 그릴 수 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비교다.
더 긴지 더 진한지를 잘 살피고 그리는 것이다.
전문가는 이런 능력이 더 높은 것 뿐
그림의 여백을 본다
성장은 일정한 시간이 드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깨달으면 빠르게 성장한다.
스스로 실체를 모른다 느낄 때 호기심이 생기고 더 깊게 관찰할 수 있다.
스스로 알고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