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CEO가 함께 행복하고 함께 성공하는) 가슴 뛰는 회사




공동체로써의 회사


[여덟 가지 기본 원칙]



1. 민주적인 직장 만들기

. 권력은 변한다 왕도 없어졌는데 상사가 영원할까?
. 종업원 주식 소유제 : 모두가 주인이 될 수 있다
  단, 천천히 공동체의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으로 채용한다 "그는 5년뒤 주인이 될 수 있는가?"
. 권한을 내려 놓으면 함께 성장하고 편해진다 #글쎄... 쉽지 않다.
. 인류 역사상 빌린 차를 세차하는 사람은 없다



2. 성장이라는 불문율에 도전하기

. 성장의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
. 암세포의 원리는 문제 (암 만이 계속 증식한다)
. 지구는 커지지 않고 그대로다
. 자연은 적절히 성장한다
. 참나무는 45m가 최적이다 더 클 수 있다고 450m로 자리지 않고 주변에 10그루에게 양보한다
. 가장 효율적인 소통단위 150명 : 조직구성기준


책.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 이야기
유지 혹은 천천히 성장하는프렌차이즈 사례



3. 다양한 가치 실현하기


. 자본을 성공의 유일한 지표로 삼을 때 우리는 삶, 가족, 공동체를 간과하게 된다

.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가?
  산 사람? 그 것을 잘 아는 사람? 누구?
. 와인의 맛을 설명하는 것보다 병의 갯수를 세는 것이 쉽다 

  논의보다 숫자가 쉽다. 그러나 그것이 답은 아니다
. 자신이 왜 이 곳에서 이 일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경쟁보다 협력이 더 좋다
책. 경쟁을 넘어서. 알피콘


계약서 3장
우리는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계약한다
계약은 약속을 기억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차 마시는 시간
자연스레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


단체의 철학은 창조되거나 만들어지지 않는다
단지 발견하여 찾아진 것이다



4. 마서즈 비니어스 섬에 전념하기

우리는 섬에서만 일 하고
미래에도 유지되는 집을 짖는 것이다
그 것이 섬의 사람과 경제에 조건 없이 투자하는 것이다.
# 공동체와 연결된 대목


세계화를 넘어 지역화로 가야 한다
성공적 발전은 사람과 장소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나온다
지역을 대표회사가 있나?
지금 문 닫으면 영향을 끼치는 회사.


의사를 결정하는 주체가 그 결과를 감당하는 주체와 동일할 때 

더 나은 선택, 더 낳은 결과가 이뤄진다



5. 장인 정신을 지키기


총책임자 접근법 : 처음부터 끝가지 책임
일별로 주체를 나누지 않는다


고객과 부지를 함께 걸으며 설계한다 : 요구 명확화. 소통 향상. 다양한 아이디어


장인정신의 기준은 자신에게 있다
그들만의 시간기준으로 작품을 만든다


건축전략
. 통합조경 : 주변과 어우러진 집
. 아름답게 나이 드는 건물 : 건물사용서와 러핑북 (집에 자신있다)
. 재활용목제 사용
. 생태 건축 기술



6. 지역주민 보호하기


공동체는 땅과 사람(토착민)이다.
오랜시간만이 문화를 만든다


자선은 훌륭한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상징
나를 위한 현실적인 행동
"행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능한 일을 하십시요"


사례 및 사업
서민주택사업 : 땅값으로부터 토착민을 지킨다
공동 주거 마을 : 이웃을 만든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려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 변화를 이웃에 먼저 만들 수 있어여 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7. 지역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기


회사가 지역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는 것.


풍력발전 설치
지역에서 많은 역할 맡기 : 다양한 사회 활동
집 옮기기 : 땅과 집을 기부하면 세금우대를 받고 우대받은 세금의 반을 현금으로 업자에게 주면 집을 옮겨 짖는다
하우스 언더 무브 : 서민임대로 변경 시 성수기 임대수익 보조


#목적이 바르면 방법은 생긴다



8. 성당을 짓는 사람처럼 생각하기


장기적으로 
지역적으로
후대까지 관계를 맺는 회사


직원이 회사이고
지역이 고용자인 회사



함께 만드는 회사 - 사우스 마운틴


책 - 우림에서 배우는 것들. 타치 큐지와 빌 셔먼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엄격할 필요는 없다
나무를 심는 것은 어렵지만 씨앗을 심는 것은 쉽다
나무를 심는 것은 엄격하고 힘이 많이 들며 효과가 적지만 
씨앗을 심는 것은 근본적이고 조용하고 쉽다"



파타고니아 
http://www.patagonia.co.kr/m2/inside/wornwear.php?view=intro


#주변에 우려처럼
우리의 생각이 나중에는 틀릴지 모른다
그래도 지금까지 괜찮았다 
그래서 계속할 것이다.


# 신규오너. 내부 자본 계정 등 결정 기준은 나름 명확함


의사조정과 합의의사결정에 의한 운영
. 합의는 만장일치가 아니다
. 다름을 인정하고 공동체로써 허락하는 것이다
. 무조건 반대는 나만 따르라는 말이고 엄청난 책임이 뒤따르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진통 후 문화가 정착되면 합의만한 것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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