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교육이 만났다 배움이 커졌다



자유와 교육이 만났다 배움이 커졌다


저자호리 신이치로 지음 

역자김은산 옮김 

출판사민들레 | 2008.12.05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57




키노쿠니 초중고등학교


즐겁지 않으면 학교가 아니다


학년이 다른 아이들이 한반에서 생활

교과의 틀을 넘어 체험을 중심으로 공부(교과 -> 프로젝트)
선생과 학생사이에 벽이 없다


등교 거부나 왕따가 계속 생기는 것은 
학교의 기본 존재방식이 바뀌지 않고 
새로운 발상의 학교도 거의 없기 때문


중요한 원칙
자기일은 자기가, 자기들 일은 자기들이 결정한다


토론
중요한 것은 결론을 밀어붙이거나 벌칙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더욱 깊이 의식하는 일이 중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시간을 들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
# 인간의 변화는 급하다
# 자연의 변화도 시간을 들여야 한다. 주변과 함께 자연스럽고 평온하게


서머힐 (1921년 영국)
'자기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는 자유' 추구
'서머힐의 어른들은 아이들 편에 서 있다'


성적표 대신 생활 학습 기록으로 측면별 자유롭게 작성
단 부정적인 면은 안씀.

알려봤자 좋은 결과가 없음.
나쁜 것을 알려달라는 부모의 아이는 안정되지 않고 어른들 눈을 의식한다


 

 

부천 방과후 숲학교  http://cafe.naver.com/bcforest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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