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만 있어도 절반은 이룬 것과 같다

용기와 열정을 방해하는 가장 심각한 유혹 중
하나는 패배주의다. 이것은 우리를
매사에 투정부리고 환멸을 느끼는 침울한 비관주의자로 만든다.
어떤 투쟁이든 자신감 없이 시작한다면
이미 절반은 진 것과 마찬가지며,
우리가 가진 재능을 묻어버리는 것이다.
스스로의 나약함을 뼈저리게 인지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
- 프란치스코 교황

 

 

 

난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어!!

난 해냈어!!

 

 

 

부천 방과후 학교  http://cafe.naver.com/bcforest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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