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 임권택편
20살 먹고살기 위해 일 했고
성실했기에 인정 받았고
성실했기에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한다
101번째 영화를 만들었지만
더 낳은 영화를 만들기를 꿈꾼다
60년대
미국영화에서 스스로의 영화로 만들기 위해 걸림 지는 시간. 10년!!
강수연왈
현재 70대 임권택 감독이 가장 젊은 감독이다
항상 열심. 최선. 공부. 노력.
꾸준히를 가능하게 하는 성실이 바탕이다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살 먹고살기 위해 일 했고
성실했기에 인정 받았고
성실했기에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한다
101번째 영화를 만들었지만
더 낳은 영화를 만들기를 꿈꾼다
60년대
미국영화에서 스스로의 영화로 만들기 위해 걸림 지는 시간. 10년!!
강수연왈
현재 70대 임권택 감독이 가장 젊은 감독이다
항상 열심. 최선. 공부. 노력.
꾸준히를 가능하게 하는 성실이 바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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