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시장님이 책을 내셨네요 ^^
홍보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정보의 체계화와 공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이를 실천하고 있는 서울시의 사례가 눈에 들어와서 공유 합니다.
인터넷의 발전이 시민의 다양한 참여를 이끈 것은 누구나 아시죠?
그 것이 정보의 독점이 아닌 공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공유야 말로 인터넷의 가장 큰 유익이며
사회발전의 근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seri에서 공공데이터 사업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서울시 정책과 일맥 연결 부분 있네요
어제 옛날 영화인 래리 플렌트를 보았습니다.
'포르노 잡지라 해도 표현의 자유는 억압되면 안된다'는
의미있는 내용이 담겨 있더군요
교육이란 이름으로 제단하는 우리사회와는 비교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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