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빼앗긴 사람들


틸 뢰네베르크 지음 

역자유영미 옮김

출판사추수밭 | 2011.10.17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301 


사람을 비롯한 자연에는 시간의 유형이 존재한다.


자연에 맞춰서


그런데 인간은 사회적, 물리적 시간을 스스로 바꾸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래서 힘들다. ㅎ


자연적인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효율적으로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씀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근거는.... 책 어디에도 찾을 순 없습니다.'


그래도 맞는 것 같아요. 그냥... ^^;



<에버노트>


시간유형

시간의 근거
일   밀물썰물                     12.5시간
월   자전  보름달 주기         28.5일
년   공전                            365.25일


잠의 조건 ㅡ 피로   시간


젊음(늦은 시간유형)의 생체리듬은 야행성이다
반대로 아침이 힘들다
등교시간을 조정해야


자연시계가 사회시계보다 생체리듬을 지배한다

220
하루 2시간을 밖에서 보내면 수면 부족 1시간을 해결한다
시골이 도시에 비해 시간지표(자연리듬)가 강하다


그래프 상 나이가 들면 시간유형이 유사해 지는데
현실의 느낌은 멀어진다
심리적, 문화적 영향으로

시간유형에 대해
여자는 배우자와 유사하다 느끼고
남자는 배우자가 전혀 다르다 느낀다
대부분의 남성은 여성에게 맞춘다

[그래프] 생략





'◎ 여가 > 책-기타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력-김익철  (0) 2012.11.13
하루 15분 정리의 힘-윤선현  (0) 2012.11.13
책은 도끼다 - 박웅현  (0) 2012.10.28
철수사용설명서 - 전석순  (0) 2012.10.28
연금술사 - 파올로 코엘료  (0) 2012.10.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