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은 '불티'…어버이날 선물은 '불황' '팔불출 부모 늘고 효자·효녀 줄었나?' | |
5/5 굿데이 신문입니다.
서로 사진이 대조적이죠?
모든 사람이 그렇치는 않겠지만 서글픈 현실입니다.
교육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법정스님의주래사 중에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가족이 평안하기 위해서는
먼저 배우자를 위하고 그 다음으로 부모를 그 다음으로 자식이라고 했습니다.
순위를 정하였다고 오해는 마시고요 ^^
중요한것은 자식이 제일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법정스님에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었습니다. ^^*
어린이날 물질적 선물보다 정신적 선물이 되는 날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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