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자
내가 선의로 다가 간다면
상대가 악의로 받아도
내가 선을 행한 의미에는 변함이 없다
그 선의를 믿고 나가자
출근길 버스에서 내 옷깃을 만저주던
아주머니의 손길과 웃음을 통해 느낀다
그 분의 선의를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가 선의로 다가 간다면
상대가 악의로 받아도
내가 선을 행한 의미에는 변함이 없다
그 선의를 믿고 나가자
출근길 버스에서 내 옷깃을 만저주던
아주머니의 손길과 웃음을 통해 느낀다
그 분의 선의를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지갑을 지키는 지혜 (0) | 2011.09.23 |
---|---|
[안드로이드]2011년 09월 18일에 쓴 글 (0) | 2011.09.18 |
우주를 지탱해 봅시다 (0) | 2011.08.28 |
의사결정의 공식, P = 40~70 (0) | 2011.08.28 |
걷기의 즐거움과 행복 (0) | 201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