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순 지음
출판사민음사 | 2011.07.01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25
나름 베스트셀러라서 챙겨 봤는데
기대 이하로 심심했다.
단, 설명서라는 모티브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것은 참 좋은 시도였다.
그러나 그 포인트를 유지하고 이야기가 전개되서 인지
지루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한 문장.
철수는 확실히 고장 났다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고 무작정 사용한 모두에게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고 무작정 사용한 모두에게
그 철수는 주변에 널린 일반 사람들이라는게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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