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전의 불가피성
훌륭한 부모는 아이와 싸우지 않습니다.
'★ 삶 > 도덕경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덕경 필사. 제71장. 알지 못하는 것은 아는 것 (0) | 2021.06.27 |
---|---|
도덕경 필사. 제70장. 내 말은 알기도 그지없이 쉽고 (0) | 2021.06.13 |
도덕경 필사. 제68장. 훌륭한 무사는 무용을 보이지 않는다 (0) | 2021.05.09 |
도덕경 필사. 제67장 내게 세 가지 보물이 있어 (0) | 2021.04.25 |
도덕경 필사. 제66장. 강과 바다가 모두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0) | 2021.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