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큰다 나무들은 매년 버리고 도전 하길 반복한다







어린나무 일수록 가시가 강하다 자신을 지키기위해



젊음엔 가시가 있다 마음이 덜 자라서







공생 ㅡ 행복



세상 만물은 혼자일 수 없다



타자보다 앞서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주변과 공생하는 것이 행복이다







숨죽인 씨앗을 키워



그대 다운 나무로 키우고



누구나 걷고 싶은 숲을 이루싶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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