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경제 현 사이클
유가/곡물등 원자재 상승 -> 물가 상승 -> 인플레이션 위험 증가
-> 중앙은행 금리 인상 -> 경재성장 둔화 우려 -> 기업의 이익 성장 둔화
-> 주식투자 매력 감소 -> 외국인 매도 -> 주가 하락
■ 순채무국이란?
말 그대로 정부/기업이 다른 나라에 빌려준 돈보다 빌려온 돈이 많다는 의미
중요한 것은 돈의 성격
돈이 없어서 빌려왔냐? VS 혹은 호황이어서 잠시 끌어쓴거냐?
지금은 조선업과 해외투자펀드로 후자이나 긴강을 풀지는 못하는 상황이라는.
'○ 공존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2. 이코노미스트 다시 보기 (0) | 2020.02.11 |
---|---|
2019. 1. 이코노미스트 다시 보기 (0) | 2020.01.21 |
2018. 12. 이코노미스트 다시 보기 (0) | 2019.12.24 |
2018. 11 이코노미스트 다시 보기 (0) | 2019.12.18 |
2018. 10 이코노미스트 다시 보기 (0) | 201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