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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심히 시작한 아침의 공기를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집에서 나와 맞는 신선한 공기와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며 걷는 나무길의 향기를 생각했습니다.
너무 좋은데.
가끔 그 감사를 잊기도 합니다.
내일도 저는 그길을 갑니다. 어제보다 더 큰 기쁨의 마음을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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