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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평균 나이를 생각하면 60세는 최고령에 가깝다.
한평생 말미에 도산서당을 지어 후학을 가르쳤다는 점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이다.
나도 그렇게 살겠다고 다시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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