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천재가 된 홍 대리
저자 박정원 지음
출판사 다산라이프
2009-02-16 출간
영어에 크게 관심없는데
관심을 가지게 만든 책.
서문에 있었던 한 문장.
"세상의 정보 중 영어로 된 내용이 80%다."
한국어로 된 정보는 몇%나 될까?
그 한마디가 영어를 공부해야할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단 이유만 되고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강하지 못하다.
해서 다른 영어 학습법도 몇권 찾아 읽어 볼려고 한다.
일단 홍대리 이야기가 스토리로 전개되어 재미있게 읽었고
나도 할 수 있겐단 생각도 든다.
간단히 방법은 이렇다.
소리그릇을 만들어라.
그릇에 내용을 담아라
외국인과 만나라
관심분야의 영어를 접하라
영어로 논쟁해보라
내가 생각하는 포인트는
공부하는 목적을 잃지 말아라 이 것이 없다면 결코 1년, 1000시간, 훈련을 버티지 못한다.
그리고 코치가 필요하다! 코치가 목적을 잃지않게 그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리라.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위기 최대 수혜자는 중국과 인도 - 폴 케네디 (0) | 2009.08.30 |
---|---|
저는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어떻게 공부하죠 - 김남호 (0) | 2009.08.28 |
[성인 학습 및 상담]제5장 성인기 발달이론 (10) | 2009.08.26 |
변화가 시작된 `차이메리카`(CHIMERICA)의 미래 (0) | 2009.08.26 |
플라스틱 병에 든 생수 유감 (0) | 2009.08.25 |